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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본 밤, 흩어진 별빛이
각자의 문장이 되었다.

같은 별을 두고도
나는 사자를,
당신은 사냥꾼을 보았다.

오늘 찾은 저 왕관을 두고,
당신은 무엇을 그릴까.
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하여,
이 글을 남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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